[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홍콩 반려동물업체 도가루(Dogaroo)의 트레이너 에릭 코(Eric Ko)와 귀여운 강아지가 푸쉬업에 열중하는 영상이 미소 짓게 하는데요.

강아지는 푸쉬업 바에 발을 야무지게 올려놓고 트레이너의 구호를 기다립니다.

이어 트레이너의 '하나, 둘' 소리에 맞춰 강아지는 앉았다 일어서며 '셋, 넷'에는 트레이너와 한 발씩 하이파이브까지 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뽀뽀' 소리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살짝궁 귀엽게 뽀뽀까지 하면서 찰떡 케미를 선보입니다.

귀여운 강아지, 정말 사랑스럽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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