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매에 오르는 8.7 캐럿의 핑크색 다이아몬드는 한때 나폴레옹 1세의 조카딸이 소장하고 있었다. 핑크색 다이아몬드로는 드물게 가장자리는 장방형이고 네 귀퉁이는 둥근 전통적인 방식으로 처리됐다.
경매관계자는 ""이 다이아몬드가 1400만 달러에서 1천800만 달러 사이에 낙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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