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금리 인하로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대림산업이 인천 남동구 서창동 685번지 서창2지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서창'이 최고 5.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 'e편한세상 서창'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대림산업이 설계, 시공 및 분양을 맡아 진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e편한세상 서창' 청약접수 결과 702가구(특별공급 133가구 제외) 모집에 모두 1147명이 청약해 평균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서창'은 오는 2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30일까지 사흘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ckb@kukinews.com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朴대통령 지지율 급락… 영호남에서 모두 빠져

정청래 “뉴스룸 인터뷰 안 한다… 손석희 사장도 단물 빠지면 쫓겨날 것” 과거 발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