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 대한 메트포민 처방률은 남성 2.8%, 여성 4.8%로 여성이 남성보다 거의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인 박사는 당뇨병 환자도 많지만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은 훨씬 더 많다고 지적하면서 메트포민은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좋고 매우 안전하다는 사실이 입증됐는데도 막상 처방률은 이처럼 낮다고 지적했다. ckb@kukinews.com fb.com/10000731752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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