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내 공연음란 112 신고건수를 살펴본 겨로가 135건으로 같은 해 겨울철(12월∼2월)에 접수됐던 69건보다 두 배가량 많다.
여름철(6∼8월)과 가을철(9∼11월)에도 각각 193건, 162건을 기록하는 등 날씨가 따뜻할수록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ckb@kukinews.com fb.com/10000731752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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