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올림픽은 여단장부터 말단 하사까지 전 부대원이 참여한다. 대원들은 20kg 군장을 메고 20km를 달리는 급속행군에서 동료 손을 잡고 달리고 동료가 포기하려는 순간엔 등을 밀어준다. 독수리 올림픽은 6개월 동안 받은 고된 훈련 성과를 평가받는 기회다.
방송은 언제나 임무에 나서기 전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각오한다는 특전사들의 일상과 이들을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도 담았다. ckb@kukinews.com fb.com/10000731752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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