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tvN ‘삼시세끼 정선편2’이 5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9.1%(이하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tvN은 6일 전날 밤 9시45분부터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2’ 4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9.1%, 순간 최고 12.4%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KBS ‘프로듀사’는 11.7%, SBS ‘정글의 법칙 인 얍’은 11.8%를 기록했다.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3.9%, MBC ‘세바퀴’는 4.5%, MBC ‘나혼자 산다’는 9.8%, SBS ‘불타는 청춘’은 4.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