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프랑스 출신 로빈 데이아나가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새롭게 합류하며 젊은 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로빈이 이탈리아 편에서 선보인 코스메틱 마니아 못지않은 화장품 사랑과 피부 관리법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탈리아 편 출연자 중 20대인 로빈은 실제로 출국 전 짐을 꾸릴 때부터 아이팩과 메이크업 스펀지 등 가지각색의 뷰티 아이템을 우선 순위로 챙기거나 여행 중에도 직접 헤어 스타일링을 하는 등, 다른 멤버들과 비교되는 철저한 외모 관리로 ‘젊은 피’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여행 중에도 로빈의 피부 관리는 멈추지 않았는데, 특히 건조한 비행기 안에서 촉촉한 피부를 위해 쉴 새 없이 미스트를 사용하고, 좋은 건 함께 해야 한다며 다른 멤버들에게 장난스럽게 미스트를 뿌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을 통해 로빈의 남다른 피부 관리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젊은 피, 피부 관리 대박”, “진정한 미스트 전도사 로빈”, “로빈 미스트 장난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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