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 기업은 서울시내 대기업 면세점 특허를 놓고 경쟁하는 현대산업개발-호텔신라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을 비롯해 롯데면세점, 신세계디에프, SK네트웍스, 이랜드면세점, 현대DF,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 7곳이다.
특히 면세점 업계 1·2위인 롯데와 호텔신라의 독과점 여부에 대한 공정위의 판단이 주목되고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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