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주 초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대홍기획 본사에 조사4국 직원들을 투입해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기간은 2달로 예정돼 있다.
조사4국은 흔히 기업 사냥꾼으로 지칭되며, 해당 회사의 오너가 회삿돈을 횡령했거나, 세금을 포탈 했을 경우 급파된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아흐~ 쪽팔려!” 고꾸라진 사자
[쿠키영상] "아주 제대로 임자 만났어"…무장 강도를 제압한 용감한 소방관
[쿠키영상] "뭐가 그리 급해서?" 레스토랑 룸에서 술 취해 성관계 갖는 커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