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는 한국대학 최초로 이문세 씨를 2016학년도부터 신설되는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초빙한다고 밝혔다.
이문세 씨는 평소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가수활동 외에는 활동을 자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남서울대의 전폭적인 지원약속과 섬기는 리더라는 교육철학에 대한 공감이 이문세를 강단으로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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