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방송인 줄리엔 강(33)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젤리피쉬 관계자는 12일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줄리엔 강과 최근 계약을 맺었다”며 “줄리엔 강이 새 식구로 합류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며, 전폭적 지원을 하려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배우 매니지먼트사인 더착한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하는 등 몸집을 불리고 있다. 젤리피쉬는 가수 성시경·박효신·서인국·빅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는 국내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로 음악·드라마·뮤지컬·공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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