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도안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금일 오후 돌마바흐체궁전 정문의 경찰 초소에서 폭발물이 터지고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궁전은 총리 집무실 등으로 사용된다.
경찰은 현장에서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 2명을 체포했으며 인근 도로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
사건 현장에 구급차가 여러대 출동했으나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vitamin@kukimedia.co.kr
일제시대 가장 야만적으로 매도당한 것은 ‘한글과 한의학’
연예기획사 팀장, 10대 걸그룹 지망생에 강제로 대마초 피우게 해
[친절한 쿡기자] 김연아로 떠올려 본 박근혜의 진짜 ‘악수 잔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