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가 자사 모델로 활동중인 씨스타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인회는 어바웃미에 대한 고객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어바웃미 명동점에서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씨스타 팬 사인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10월 2일까지 어바웃미 홈페이지에서 실시하는 사전 모집 이벤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어바웃미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팬사인회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 3만원 상당의 어바웃미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1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50명을 선발해 사인회 티켓과 함께 어바웃미 스페셜 KIT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사인회 당일에는 현장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고객에게 씨스타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편 삼양제넥스의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는 균형과 건강, 변치않는 아름다움을 모토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및 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명동, 홍대 등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 5월부터 걸그룹 씨스타를 모델로 발탁, 어바웃미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고객들의 공감과 관심을 유도하며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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