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관계자는 경찰에서 "A씨의 입을 벌려보니 기도가 백설기 떡으로 막혀 있었다"며 "떡을 제거한 뒤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했지만 숨졌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추석을 앞두고 환자들에게 백설기 떡을 나눠줬다. A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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