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마을휴게소로 5시간이 소요됐다. 등산 후 선자령 인근 식당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가졌으며, 창립 9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떡 커팅식을 가졌다.
김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임직원 각자가 창의적인 마인드로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지난 성공의 역사를 넘어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는 삼양을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아직 아니야!"…실수로 페라리를 바닥에 떨어뜨린 피트 스톱 요원
[쿠키영상] 라디오스타 박나래, 마동석부터 오혁까지 완벽 변신 '싱크로율 100%'..."천생 개그우먼"
[쿠키영상] “역시 싸움구경이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