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소정, ‘카이스트 학력 위조설’ 해명 “ICU 다니다 통합”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라디오스타 김소정, ‘카이스트 학력 위조설’ 해명 “ICU 다니다 통합”
가수 김소정이 카이스트 관련 학력 위조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어제(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연예계 ‘뇌섹남녀’특집으로 꾸며져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작가, 김소정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김소정은 자신을 둘러싼 학력 위조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김소정은 “당시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공부했는데
ICU라는 대학에 가기 위해 발명품 대회에 나갔다.
대회에서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상을 탔다.
이후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ICU(한국정보통신대학교)에 진학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그렇게 학교를 2년 정도 다니고 있었는데
카이스트와 통합이 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ho****
노력 많이 하는데 매력이 없다. 안타까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은 노력으론 힘듦
wh****
예쁘고 잘하는구만... 뭔 끼 타령이야...
mi****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는 거 같은데...
보고 있자니 왜 이리 오글거리고... 어딘지 모르게 촌스러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ㅠㅠ
si****
얘 슈스케 허각 편에 나온 애 아닌가?? 얼굴빨로 나왔다가 탈락한 뇌섹녀
김소정은 지난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신으로
허각, 존박, 장재인 등과 함께 Top11에 선정됐는데요.
당시 카이스트 재학생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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