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나른한 오후, 따뜻한 햇볕 받으며 꾸벅꾸벅 졸고 있는 햄스터.
몰려오는 졸음에 장사 없는 건
인간이나 햄스터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몸이 점점 옆으로 기울어져 가는데도 깨어날 기미가 없는데요.
결국, 케이지 튜브 구멍으로 뚝 떨어져 버립니다.
게다가 구멍에 박힌 채 미동도 없이 계속 잠을 이어가는데요.
어젯밤 철야근무라도 한 걸까요? [출처=유튜브 おはむ@似顔?描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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