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과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윤지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쁘고 무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생후 약 2개월이 지난 딸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이윤지 딸은 엄마를 빼닮은 예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윤지는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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