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엠블랙 지오 “이준-천둥 탈퇴로 상처 많이 받았다… 집에서만 지내”

‘복면가왕’ 엠블랙 지오 “이준-천둥 탈퇴로 상처 많이 받았다… 집에서만 지내”

기사승인 2015-12-21 00:01:57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엠블랙 멤버 지오가 멤버 천동, 이준의 탈퇴로 3인조가 되면서 생긴 후유증을 털어놨다.

그는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집에서만 지냈다.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지금은 괜찮아졌다”라고 엠블랙 멤버 탈퇴 이후 후유증을 공개했다.

지오는 “‘복면가왕’ 무대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며 들었던 노래들을 들었다. 그 노래들을 들으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던 시절을 떠올리게 됐다”라고 도전 계기를 밝혔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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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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