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천연추출물… 국내 최초 특허 ‘비접촉 살균 캡’ 적용, ‘안전성’ 입증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로맨틱파파 프리미엄 내추럴 물티슈’가 3월 10일부터 4일간 ‘제13회 서울베이비키즈페어(서베키)’를 찾는다.
100% 천연 추출물, 0% 방부제, 99.9% 항균(인체 적용 시 98.78%)이라는 꿈의 숫자를 실현한 로맨틱파파 물티슈는 오직 천연 성분으로 항균력까지 갖춘, 자타공인 딸바보, 아들바보인 아빠 4명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천연 아기 물티슈다.
보통 물티슈를 쓰고 나면 부모 손에 닿은 마지막 물티슈는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로맨틱파파 물티슈는 여기에 주목한 아빠들이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 ‘비접촉 살균 캡’이 있는 물티슈로 개발됐다. 살균력을 지닌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원료로 만들어 사용 후 캡을 닫으면 손에 닿은 물티슈 속 세균까지 자연 살균하는 원리다. 여러 안전성 테스트와 시험 성적서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think green’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아빠들의 마음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물티슈 자체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제주 화산수를 비롯해 편백나무·자몽·프로폴리스·캐비어·전복·금송·커피에서 추출한 항균, 살균, 보습, 항산화 성분으로 된 액상 원료는 순한 아기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한다. 또 합성 PET섬유를 배제한 100% 레이온 원단은 아기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젊은 부모들의 기호까지 만족시키는 감성적인 패키지는 디자이너 출신 아빠의 작품이다.
로맨틱파파 물티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로맨틱파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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