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신기록 세우라고 도와준 거다""

"[쿠키영상] "신기록 세우라고 도와준 거다""

기사승인 2016-02-07 00:07: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육상경기 중 중계 화면에 잡힌 황당한 장면입니다.

두 선수가 결승점을 코앞에 둔 마지막 1,2위 싸움.

기껏 1위로 달리던 선수가 2위 선수에게 따라잡히자 화가 치밀었는지 상대 선수 목 뒷덜미를 가격합니다.


이 모습을 본 중계진은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그저 웃기만 하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중 일부는 “신기록 세우라고 밀어 준거다.”라는 황당한 행동에 대한 황당한 의견도 보였습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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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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