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일본의 한 동물원 하마 사육시설.
하마의 간식 타임에 맞춰 사육사가 들고 나타난 건 수박인데요.
너도나도 하나둘씩 모여든 하마 녀석들, 입을 쩍하니 벌리고는 빨리 달라고 아우성치듯 간절함이 가득해 보입니다.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이벤트로 사육사가 하마의 입 속에 수박 한 덩어리를 건네주자 ‘와그작’ 한 입에 깨부수는 녀석들, 클라스가 남다르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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