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차량 베이비시트에 앉아 졸린 아기.
자꾸만 감기는 눈은 엄마를 의식해 번적 떠지면서 해맑은 웃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다가 또 떠지고, 잠들다가 또 떠지고... 이런 반복적인 상황에 짜증을 낼만도 할 텐데,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본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천사가 따로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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