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로 돌아온 '마셰코' 최강의 심사위원과 독특한 이력의 도전자들이 차원이 다른 요리를 선보인다!

시즌4로 돌아온 '마셰코' 최강의 심사위원과 독특한 이력의 도전자들이 차원이 다른 요리를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6-03-03 12:40: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대한민국 정통 요리 서바이벌의 주역, ‘마셰코4’가 차원이 다른 쿡방으로 2년 만에 돌아옵니다.

3일 밤 9시 새로운 시즌으로 첫 선을 보이는 ‘마스터셰프 코리아4’의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위한 주요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는데요.

면면히 살펴보면, 먼저 김소희-김훈이-송훈 심사위원의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이번 시즌 심사를 맡은 김소희, 김훈이, 송훈 심사위원은 역대 최강 케미를 자랑하는 심사위원 조합답게, 첫 회부터 뚜렷한 캐릭터와 차별화된 심사로 이목을 끌 전망입니다.

김소희 심사위원은 매서움과 따뜻함을 겸비해 감동의 심사를 펼칠 예정이며, 김훈이 심사위원은 칭찬과 촌철살인으로 조언의 심사를 펼칩니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송훈 심사위원은 도전자의 접시에 담긴 ‘스토리’를 관찰하는 독특한 심사로 젠틀한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입니다.

또 하나의 포인트로는 9천 명 중 선발된 역대급 실력자들인데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100인의 톡톡 튀는 도전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뽐낼 예정으로, 격투기 선수, 푸드 크리에이터, 패션 디자이너 등 이전 시즌에서 보기 힘들었던 독특한 이력의 도전자들은 물론, 국내외에서 공수해 온 다양한 재료들로 승부수를 띄우거나 심사위원 앞에서 판소리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매력의 도전자들이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시청 포인트로는 요리로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의 뭉클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마셰코4’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요리와 사람의 스토리에 중점을 뒀다.”며 요리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요리가 바로 도전자들의 인생과 열정을 보여주는 소재가 돼, 열정으로 가득한 도전자들의 땀과 눈물을 그릴 전망입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올리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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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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