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주차비가 아까웠는지 몰래 귀신 쇼를 벌인 한 여성의 소름 돋는(?) 행동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주차 정산소에 차량 한 대가 라이트를 깜빡이며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정산직원이 손짓으로 정지 신호를 보내자 차단기 앞에 정차한 차량.

헌데 운전석이 비어있네요.

정산직원이 의아해하며 차량으로 발길을 옮겨 안을 유심히 살펴보는데요.



순간 공포감에 휩싸이는 분위기가 형성되더니 갑자기 차량 윗부분에서 시커먼 긴 머리카락이 스르륵 모습을 보이는데...

이에 깜짝 놀란 정산직원, 뒤로 나자빠지더니 곧장 걸음아 나살려라 줄행랑을 칩니다.

그 뒤 모습을 나타낸 차량 운전자 여성.

귀신 행세로 직원을 제대로 속인 이 여성은 차단기를 올리고서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헤TV 헤]



진중권 국민의당에 “제3당 아무나 하는것 아니야…집으로 돌아가라”

이종혁, 정준영 이어 ‘집밥 백선생2’ 제자 확정

‘잔류’ 송호창 “(김종인) 이중적 행태에는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