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의 시작? 유준상-신하균 불꽃 튀는 신경전 예고... 14일 '피리부는 사나이' 기대!

악연의 시작? 유준상-신하균 불꽃 튀는 신경전 예고... 14일 '피리부는 사나이' 기대!

기사승인 2016-03-14 11:32: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14일 (월) 밤 11시 방송되는 ‘피리부는 사나이’ 3화에서 천재 협상가 주성찬(신하균 분)과 국민 앵커 윤희성(유준상 분)이 살벌한 신경전을 예고했습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앵커 윤희성은 의도를 알 수 없는 웃음을 보였고, 협상가 주성찬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방송 초반, 좋지 않은 인연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악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인지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3화에서는 주성찬이 본격적으로 ‘피리부는 사나이’의 정체를 쫓기 시작하고, 메인앵커 자리를 거머쥔 윤희성의 야망은 더욱더 커져가면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tvN]



中 커제 9단 “알파고, 내게 도전할 자격 아직 안 된다”

‘복면가왕’ 25대 가왕은 ‘음악대장’, 왜 더 크로스 ‘돈 크라이’ 불렀나

문송천 교수 “이세돌 4국 이겼지만 중단해야…구글의 생각 위험”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