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롯데푸드는 의성마늘햄 출시 11주년을 맞아 前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아들 안리환 父子를 모델로 한 TV광고를 21일부터 선보인다. 의성마늘햄은 의성의 특산물 마늘로 맛과 건강을 잡은 분절햄 시장 1위의 대표 햄 브랜드다.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국가대표 햄이 만난 것.

이번 광고는 건강한 의성마늘과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의성마늘햄의 장점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평소 여행 방송 등으로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안정환-안리환 父子는 ‘마늘을 좋아하는 아빠와 햄을 좋아하는 아들 모두가 만족하는 의성마늘! 햄’의 매력을 찰떡궁합의 호흡으로 표현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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