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보통 무리지어 생활하는 사자 집단을 프라이드라고 칭하는데요.
친족으로 구성된 프라이드는 행동반경 40-50제곱미터에 해당하는 영역을 차지하며, 다른 사자의 접근을 차단합니다.
만약 이 영역 내에 사냥을 하기위해 낯선 사자가 나타나면 몹시 예민해지고 포악해지며, 집단으로 침입자를 응징하는데요.
여기 뭣 모르고 다른 무리의 영역을 침범해 사냥을 하려던 젊은 수사자가 다수의 수사자들에게 혼쭐나는 장면입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Maktedi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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