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00개가 넘는 스테이지에 최고 어려운 단계인 ‘지옥 난이도’가 최초로 오픈되고, 10여 개 신규 ‘정예 스테이지’도 등장한다.
최고 레벨(70레벨)을 달성하면 플레이할 수 있으며, 클리어 시 더 많은 경험치와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 게임 플레이 중 자유롭게 ‘EX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iOS)’도 새롭게 탑재됐으며, ‘광전사’의 능력치를 상향 조정하는 등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편의가 반영됐다.
한편 이 게임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액션 RPG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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