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PC 버전 소장판 및 오리진 에디션 패키지를 오버워치의 국내 유통 파트너인 손오공(대표 김종완)을 통해 11일(수)부터 11번가에서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손오공을 통해 21,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소장판과 오리진 에디션을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11번가는 소장판 5000개와 한정 수량의 오리진 에디션 패키지를 예약 판매하며 두 제품 다 물량 소진 시 예약 판매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11번가를 통해 예약 구매한 오버워치 소장판 및 오리진 에디션 패키지는 오버워치 정식 출시 하루 전인 23일(월) 일괄 택배 발송 시작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또한 오버워치의 출시를 기념하며 열리는 행사인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21일(토) 하루 동안 선착순 3000명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오버워치 소장판을 판매하고 행사 기간 이틀 동안 한정 수량의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소장판 현장 구매 권한은 행사 사전 신청 여부와 무관하게 현장 선착순으로 부여될 예정이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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