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의 용기 시리즈 완성편 ‘미움받을 용기2’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2위를, 전작 ‘미움받을 용기’는 3위를 기록했다.
최근 동아시아 북투어를 마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3위를 유지했다. 작가 특유의 상상력으로 ‘악’을 통찰하며 내면 깊숙한 곳의 어둠을 끌어 올린 정유정의 소설 ‘종의 기원’은 예약 판매 중에 5위에 올랐다. 정유정 작가는 지난 2013년 예스24의 네티즌 대상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한국 소설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jun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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