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수아레즈가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승점 1점 차의 치열한 혈투를 벌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무관의 위기에 놓였던 바르사는 15일 최종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통산 24번째 라 리가 정상에 올랐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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