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는 2017학년도 수능 대비 모의고사를 자체 개발해 오는 21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전국 6개 도시 8개 고사장에서 시행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실전 모의고사는 최인호(국어), 현우진(수학), 김기훈(영어) 등 메가스터디 주요 강사진이 최근 수능 경향을 반영해 실제 수능시험과 동일한 유형 및 난이도로 문항을 직접 개발했다.

모의고사는 8개 고사장에서 실전 수능시험과 동일한 시간에 이뤄진다. 응시를 원하는 수험생들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 접속해 장소, 과목 등을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메가스터디는 모의고사 직후 응시생 전원에게 문제지, 정답지를 제공하며 시험 당일 저녁부터 온라인 풀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등급컷과 성적 분석 리포트, 해설 강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응시료는 1만원이며, 사전 접수한 수험생에게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더불어 6월 2일 메가스터디 6월 모의평가 풀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응시료 전액을 보너스 캐쉬로 돌려받을 수 있다. ivemic@kukinews.com

[쿠키영상] 개싸움 말려도 끝장 볼 기세!

[쿠키영상] '지갑-오토바이-휴대전화' 탈탈 털어간 도둑일당

엉덩이춤에 흠뻑~ 빠진 친구 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