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빈지오’가 제14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유아용품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앙증맞은 디자인과 국내외에서 안전성을 인증 받아 오픈몰에서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친환경 대나무유아식기를 비롯해 대나무속싸개, 무(無)독성 실리콘턱받이, 감성 인디언 나바호스타일의 아이들이 탈 수 있는 아웃도어 승용웨건 등이 전시된다.

빈지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부스에서 다양한 현장특가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14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오은 6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