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날두가 연습 경기 중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9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스타디오 산시로에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 2년 만에 또다시 꿈의 무대 결승에서 만난 두 팀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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