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왼쪽 날개에 불이 붙었던 하네다공항 대한항공기가 진화됐다.
27일 12시 40분 접수된 사고에 따르면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대한항공 왼쪽 날개에 갑자기 불이 붙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상자는 없으며, 현재 진화가 완료된 것으로 전해진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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