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은 올해로 금융소비자연맹에서 3회째 금융상품 품질 인증을 받았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의 고령자 대상 암보험으로서 당뇨병, 고혈압 대상자도 가입 가능한 ‘실버암보험’, 2014년엔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OK암보험’에 대한 품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무)THE건강한치아보험Ⅲ(갱신형)은 큰 돈 드는 보철치료에 대한 추가보장을 제공해 치료에 대한 부담 경감 및 선택권을 강화했으며, 재해로 인한 충전·보철치료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해 고객에게 더 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스케일링·치주질환 치료를 보장하는 등 소액치료까지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플러스암보험(갱신형) 상품은 업계 최대 수준의 암진단비를 보장하고 있다.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이 상품의 특징은 (무)계속받는암보장특약(갱신형)을 통해 재발·전이암 등에 대해서도 종합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발병률이 높음에도 대다수 회사에 소액급부화 되어 있는 유방암 진단금을 (무)유방암추가보장특약을 부가함으로써 일반암과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