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연기 방울을 터트리려는 찰나! '이렇게 허망할 수가...'

[쿠키영상] 연기 방울을 터트리려는 찰나! '이렇게 허망할 수가...'

기사승인 2016-10-11 18:44: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이는 어떤 표정을 지어도 예쁘죠?

웃어도 울어도 화내도 토라져도...

그런데 아이의 허망한 표정은
더할 나위 없이 깨물어주고 싶어지네요.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연기 방울을
잔뜩 기대하며 바라보는 아기.
오른손을 들고 여차 하면 터트릴 요량으로 기다리는데요.

이를 어쩌죠.

아빠의 ‘하나, 둘, 셋’ 카운트가 채 끝나기도 전에
연기 방울이 너무 부풀어 저절로 터져버렸습니다.

아기는 태어나 처음 맛본 허망함에
어리둥절한 것 같기도 한데요.

그 표정이 너무 귀여워
혼자 보기 아깝군요.
함께 공유하시죠.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Are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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