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아기띠 힙시트 전문 기업 비트윈이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비트윈은 서베키에서 고객들이 신제품 비트윈 뱀부올인원 아기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체험단을 모집하며 우수 체험후기자에게는 추가로 유모차까지 제공을 할 계획이라 밝혔다. 

비트윈 뱀부올인원 아기띠&힙시트는 엄마와 아이의 유대관계와 친밀감, 편안함을 주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뱀부(대나무)소재의 원단을 사용하여 기존의 아기띠의 답답함과 무거움을 벗어나 한층 가볍고 부드러우며 통풍이 탁월하다. 땀 흡수성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최고급 소재의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아기띠로 사용할 때는 힙시트가 배제되어있는 디자인과 형태로 기존의 올인원의 불편함을 해소시켰으며, 신생아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목이나 허리를 받쳐줄 수 있도록 변형 사용이 간편하다. 힙시트로 사용할 때는 아기띠의 모습이 전혀 눈에 띄지 않게 변형이 되어, 편안하고 무리 없는 상태로 사용 할 수 있다. 

비트윈 관계자는 “디자인, 세밀함, 최고의 품질, 최고의 원단이 강점인 비트윈의 제품은 10년간 A/S 가능하다. 이번 뱀부올인원 아기띠 체험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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