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프리미엄 조미김 브랜드 한솔식품 화덕김(이하 화덕김)은 오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서 열리는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화덕김은 타회사 제품과 달리 김 원초, 소금, 기름외에 다른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MSG나 기타방부제등 자극성 식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화덕김에 대한 고객 의견 中 “타사 제품과 달리 화덕김은 유아나 아토피 환자도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2016년 유, 영아들과 자극성음식에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아용 구이김인 “햇여울김”을 연구개발 끝에 런칭하였다. 햇여울 김은 기존 화덕김과는 다른 3가지의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첫째,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질기지 않고 촉촉한 최상급 재래김만을 원초로 하였으며 둘째, 소금의 함량을 대폭 낮추었고, 마지막으로 기존 제품군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참기름 함량을 증가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화덕 김의 저 자극성 특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17회 서베키에서 화덕김은 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햇여울김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만을 생산하는 화덕김”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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