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이하 서베키)'의 입장을 기다리며 옹기종기 모여앉아 입장을 대기하고 있다,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임신·출산·유아교육 문화에 대한 관심증대를 목적으로 열리는 서베키는 aT센터 전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서베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된다.
nswreal@kukinews.com / 사진=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