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양산주진동공동주택 91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 양산주진동공동주택 91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기사승인 2017-04-18 15:05:39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희건설은 양산주진동공동주택 수분양자의 채무인 914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1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0년 1월31일까지다.  lyj@kukinews.com

이연진 기자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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