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IT·보안기술 높인 업무보고시스템 만든다

靑, IT·보안기술 높인 업무보고시스템 만든다

참여정부서 사용한 ‘이지원’ 개선

기사승인 2017-05-27 11:00:12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청와대가 참여정부 시절 사용된 전자업무보고 시스템 ‘이지원’(e-知園)을 응용한 새 전자보고·정보공유 시스템을 만든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지원을 기초로 하면서 보다 향상된 IT·보안 기술을 시스템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지원은 대통령 지시사항 관리시스템으로 시작했다가 기능이 바뀌면서 종합 업무관리시스템으로 개선됐다.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