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사람이 먼저다’ 새겨진 선물용 文대통령 시계·찻잔 제작

靑, ‘사람이 먼저다’ 새겨진 선물용 文대통령 시계·찻잔 제작

기사승인 2017-08-10 15:11:10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청와대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인이 들어간 손목시계와 찻잔을 공개했다.

시계 뒷면에는 ‘사람이 먼저다’란 글귀가 써 있고 앞면 시계 쪽에는 봉황 마크와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친필 사인이 들어 있고 찻잔에는 봉황 마크와 ‘대통령 문재인’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다.

문 대통령의 손목시계와 찻잔은 청와대를 방문한 손님 등에게 선물로 증정하며, 시중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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