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심유철 기자] ‘구구단 오구오구’ 미나와 혜연의 졸업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나와 혜연의 학창 시절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 속 미나는 지금보다 볼살이 조금 더 통통해 보였다. 이목구비는 그대로였다. 단발머리와 단정하게 입은 교복이 눈길을 끈다.
혜연도 굴욕 없는 학창 시절을 자랑했다. 큰 눈부터 오똑한 코까지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미나와 혜연의 학창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똑같다” “어릴 때부터 과즙미가 넘친다” “어쩜 이렇게 그대로 자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그룹 ‘구구단’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유닛이다. 지난 10일 새 노래 ‘아이스 츄(ICE CHU)’를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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