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동생 판청청, 위에화엔터테인먼트서 연습 중 "데뷔 아직"

판빙빙 동생 판청청, 위에화엔터테인먼트서 연습 중 "데뷔 아직"

판빙빙 동생 판청청, 위에화엔터테인먼트서 연습 중 "데뷔 아직"

기사승인 2017-12-05 11:22:37

중국 배우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K팝 가수 데뷔를 위해 국내 연예기획사에서 연습중이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5일"판청청이 1년째 연습 중이다. 차근히 실력을 쌓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판청청의 데뷔에 관해서는 "지금은 트레이닝이 우선"이라며 "데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연습 중이다"라고 밝혔다.

판청청은 판빙빙과는 남매 사이로, 두 사람은 19세 차이가 난다. 판빙빙은 중국에서 자신의 동생에 관한 애정을 자주 드러내 판청청 또한 주목받고 있는 상황. 앞서 두 사람의 나이 차가 커 중국 현지에서는 판청청이 판빙빙의 사생아라는 루머가 불거지기도 했다. 

판청청이 속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에는 우주소녀, 유니크, 안형섭, 이의웅 등이 속해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