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그린팬’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키친웨어 매장인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195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키친웨어 브랜드로 문을 연 윌리엄스 소노마는 한국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힐만큼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윌리엄스 소노마 브랜드 외에도 포터리반, 웨스트엘름 등의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세계 주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업체는 전했다.
입점을 진행한 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1위 브랜드 그린팬은 특히 기존의 전통적인 세라믹 코팅 기술보다 10배 더 뛰어난 열 전도율과 열 보존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특허 받은 ‘더몰론(THERMOLONTM)’ 세라믹 코팅기술로 품질을 입증 받은 바 있다.
그린팬 관계자는 “이번 윌리엄스 소노마 (목동점, 대구점) 입점을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그린팬 브랜드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가격할인, 증정 이벤트, 체험 행사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방침이다”고 전헀다.
그린팬 제품 및 이벤트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그린팬 SNS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