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12시15분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규모 2.4, 최대 진도 Ⅲ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지난 2016년 9월12일 지진의 여진”이라며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첫 여진이다. 지난해 12월30일 경주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의 여진이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경북 경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12시15분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규모 2.4, 최대 진도 Ⅲ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지난 2016년 9월12일 지진의 여진”이라며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첫 여진이다. 지난해 12월30일 경주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의 여진이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18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간다. 일부 열차 운행이 지
‘나는 한국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인간이야. 무슨 멸종돼야 할 동물 같아.’ (소설 ‘한국이 싫어서&rsquo
천안·아산에는 삼성사업장이 각각 있다. 천안은 시청 부근 백석동에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함께 붙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1심에서 예상보다 높은 형을 받았다. 오는 25
우리은행에서 2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5일 자사 홈페이지 기타공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오늘부터 준법투쟁(태업)을 시작한다고 예고해 일부 열차
합법적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이민자 증가세가 세계에서 2번째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협력개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바쿠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시행한 2024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최근 '더 큰 평화를 위한 DMZ의 생태평화넥서스'를 주제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권역별 국제개발협력센터 7개소와 민간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
北 김정은 “전쟁준비 완성 총집중…핵무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밤(현지시간) G20(주요 20개국)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