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다온전람]

아기물티슈 전문 브랜드 배냇짓이 aT센터에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24회 서울 베이비키즈페어(이하 서베키 겨울)‘에 참가한다.
 

배냇짓물티슈는 안전해서 안심되어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아기물티슈를 만든다는 이념으로 물티슈 한가지 생산에만 집중하면서 아기엄마아빠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올 한해에만 4번의 전량품절 사태를 맞이하기도 하였다.

이번 서베키 겨울에서 배냇짓은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특가행사를 진행하며, 주최사 다온전람과 함께 신분당선 이용고객에게 배냇짓 대표 프리미엄 라인 물티슈 ‘수려’ 캡형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냇짓 물티슈의 이성수 과장은 “지난 여름, 서베키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이에 보답하고자 서베키 겨울에서도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많은 분들이 현장에 오셔서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벤트와 할인판매를 통한 배냇짓 물티슈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배냇짓 물티슈는 서베키 겨울 배냇짓 부스에서 직접 만져 볼 수 있으며, 서베키 겨울 내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 협찬을 진행해 실제 아이에게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배냇짓 물티슈는 우수한 품질,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2018 한국품질만족도1위(유아용품 물티슈부문)과 스포츠서울이 주최한 2018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유아용품-물티슈부문)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